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루먼 하이드라저럼 (문단 편집) ==== 막상 형태 ==== ||<:>[[파일:attachment/Fate_-_Vormen_Hydragyrum_(2).jpg|width=100%]]||<:>[[파일:attachment/Fate_-_Vormen_Hydragyrum_(3).jpg|width=100%]]|| >"Automatoportum defensio(아우토마토포르툼 디펜시오)" >---- >▶ 자율 방어(막상 형태) 시의 영창 월령수액 스스로가 주인의 위기를 감지하고, 날아오는 총알보다 훨씬 빠르게 수은을 얇게 펼쳐서 방어막을 만든다. 두께는 1mm 미만이지만, 마력에 의해 압착된 그 강도는 강철보다 단단하다. 또한 원거리 공격의 위력에 맞추어 두께를 바꿔 방어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다. * [[에미야 키리츠구|그 남자]]의 대처법 : [[유체역학]]상 압력을 가해 얇게 펼친 막을 순간적으로 두텁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인츠베른 성 곳곳에 설치한 소형 CCTV로 케이네스가 사용하는 예장이 액체를 이용한 것이라는 사실을 간파한 그 남자는 처음엔 [[캘리코 기관단총]]의 9mm 탄환으로 탄막을 뿌려 넓은 면적의 얇은 은막을 만들게 한 뒤, 그 7배의 위력을 가진 [[톰슨 센터 컨텐더]]의 .30-06탄을 발포하여 [* 굳이 기원탄부터 발포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은 마술회로를 전부 개방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원탄은 상대방의 마력량이 많을수록 효과가 커지는데 얇은 은막만으로 마술회로가 전부 개방된 것으로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단 위력만큼은 동일한 30-60탄을 발표해 머리를 꿰뚫어 즉사시키거나 최소한 타격이라도 입혀서 상대를 도발하려는 목적이다.] 얇은 은막의 중앙을 한방에 뚫어버린다. 쉽게 비유하자면 우산으로 가랑비를 막고 있는데 갑자기 폭포수가 쏟아진 격. 물론 월령수액은 컨텐더의 탄환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었으나 이 방어 형태는 마력으로 움직이는 일종의 인공지능으로 자율제어 상태였기 때문에 캘리코의 탄막 때문에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 게다가 캘리코 외에도 [[M18A1|크레모아]] 부비트랩을 아인츠베른 성 곳곳에 심어두어 그 남자의 화력은 진심을 다하면 방어해낼 수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 방심을 유도하는 심리전술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